소중한 나, 소중한 너. 3학년 7반 입니다
식생활관 조리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던 날,
평소 하고 싶었던 라면파티와 샌드위치 만들기를 했습니다.
우리 급식을 위해 일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고마운 분이었는지 느낄 수 있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