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예쁨을 담아 하루가 예쁨 가득 물들은 우리♡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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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선영 | 등록일 | 18.12.10 | 조회수 | 31 |
복도나 교실에서 뛰거나, 친구들끼리 짓궃은 장난 하지 않아요. 다칠 수가 있어요.
추운 겨울의 친구들 몸은 딱딱한 나무같아요. 쉽게 부러지거나 다쳐요. 1. 통신문 - 돌봄 수요조사 2. 수요일 - 학습발표회 중간점검 및 연습 3. 마무리 달이예요. 자신의 공부를 계속 점검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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