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예쁨을 담아 하루가 예쁨 가득 물들은 우리♡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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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선영 | 등록일 | 18.10.22 | 조회수 | 29 |
1. 내가 왜 속상한지, 왜 화가 났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몰라요. 내 마음도 말 안하고 무조건 화내거나 짜증내는 건 아기들만 하는 거예요. 2. 내일 1,2교시 교생 공개수업 - 수업을 구분 못하는 장난쟁이는 바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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