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3학년 3반 입니다
345월 생일이었던 친구들을 위해
늦은(?)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생일파티를 두 달이나 지나서 하는것이 좀 이상하긴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내가 주인공인 특별한 하루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