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꾸고
친구를 사랑하는
꿈*사랑반
1학년 텃밭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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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희 | 등록일 | 18.06.22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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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언제 올까요? 요즘 비가 거의 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1학년 텃밭에 식물들이 목이 말라서 힘들어 하거든요. 그래도 틈틈히 물 주고, 풀을 뽑아 주었더니 제법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반 친구들의 화분에도 강낭콩이 열리고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감자를 수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자 한번 쪄 먹고 <감자>시를 지어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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