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꾸고
친구를 사랑하는
꿈*사랑반
즐거운 급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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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희 | 등록일 | 18.03.14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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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배 고파요" "밥은 언제 먹어요" "3교시 끝나고 바로 먹을거야" 11시 20분이 되면 급식실로 가서 즐겁게 급식을 합니다. 늦은 시간이 아닌데도 친구들은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12일 월요일부터 우유 급식을 해서 "선생님 배 고파요" 라는 말은 조금 줄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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