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꿈을 크게 꾸고

친구를 사랑하는

꿈*사랑반

사랑으로 자라는 1학년 1반
  • 선생님 : 김정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말놀이 동시(자)

이름 김정희 등록일 18.06.18 조회수 29

이번주까지 말놀이 동시는 <자라>입니다.

 

  <자라>

자라가 자꾸

수족관을 벅벅 긁어대네

자라야 잠 좀 자라

네가 자야 나도 자지


자라야 자장 자장

자장가 불러 줄까

이전글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다음글 2018년 6월 18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