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꾸고
친구를 사랑하는
꿈*사랑반
이번주까지 말놀이 동시는 <자라>입니다.
<자라>
자라가 자꾸
수족관을 벅벅 긁어대네
자라야 잠 좀 자라
네가 자야 나도 자지
자라야 자장 자장
자장가 불러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