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 똘망 눈이 맑은 26명이 모였습니다.
배움이 싹트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요.
지글 지글 보글 보글 못해서 서운한 친구들이 좀 있는 것 같았지만~
우리만 먹는 것보다 더 의미 있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