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 똘망 눈이 맑은 26명이 모였습니다.
배움이 싹트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요.
올챙이도 보고... 두꺼비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시간.
그런데 매우 더웠다.
여름도 아닌데...
그래도 씩씩하게 잘 걸어갔다왔다. ^^
체력을 더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