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 똘망 눈이 맑은 26명이 모였습니다.
배움이 싹트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요.
다같이 시업식도 의젓하게 잘하고~
입학식에선 6학년 형님답게 동생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