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 선생님 : 장성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친구를 따돌리지 말자

이름 김수민 등록일 17.04.07 조회수 29

몇 년 전부터 여러 명에 친구들이 한 명에 친구를 괴롭히는 등 생긴 것이나 몸이 남과

다른 친구들은 친구들에게 왕따와 놀림을 당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노력해야 할 점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든지 아니면 학교폭력상담을 하든지

크게 혼나야 한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학교폭력에서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은 내가 직접 목격한 것인데 친구 흉을 대놓고 보거나 작은 실수에도 꼭 무리지어

다니면서 한 친구를 괴롭히며 매일 울린다. 그리고 남자애들 같은 경우에는 운동을

못하거나 체력이 딸리면 같이 놀지 않거나 만만하게 보아서 가끔 괴롭히기도 한다.

그리고 또 황당한 일은 왕따를 당해서 학교 옥상이나 교실 창문 난간에서 떨어지려고 한 사고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맘이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 번만 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하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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