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1. 아동 노동 체험을 해보니 어떤가요?

홍희: 관리자였지만 노동을 같이 해서 힘들었다.

유주: 바느질을 하는 어린이는 더 힘들 것 같다.

정연: 재미없다.

진우: 답답하고 놀고 싶었다.

민지: 짜증났다.

범수: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었다.

우형: 창민이가 장난을 쳐서 이상했다.

지후: 만날 이렇게 살라고 하면 혀 깨물 것 같다.

2. 이 체험을 통해서 무엇을 생각할 수 있나요?

지현K: 축구공을 만드는 사람보다 축구 잘하는 사람만 기억했던 것이 부끄러웠다.

우형: 노동하는 친구들이 엄청 힘들 것이다.

홍희: 한 시간만 해도 힘든데 12시간은 정말 힘들 것 같다.

세열: 노동하는 친구들이 조금이지만 공감되었다.

지현Y: 계속 이렇게 살면 인권을 지키기 어려울 것 같다.

3. 전 세계 노동하는 친구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다현성: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권을 널리 알린다.

나빈, 수민, 범수: 축구공이나 다른 물건을 쓸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우형: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서명운동, 기부운동 등에 참여한다.

홍희: 어린이 노동자들을 위해 후원한다.

가연: 인권보호운동 같은 것을 참여한다.

시현: 어린이들의 노동 환경이 좋아지게 하는 운동에 참여해야겠다.

고은: 모르겠다. → 더 공부하고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