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4] 세계 네트워크 게임을 통한 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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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성휘 | 등록일 | 17.12.18 | 조회수 | 7 |
▶게임 소감 세열(미국)- 재미있었다. 유주(중국)- 아팠다. 다현성(페루-소외됨)- 지루하고 나도 하고 싶다. 시현(케냐)- 처음엔 좋았지만 끌려다녀서 아프고 노예 같았다. 지현K(에티오피아)- 정연(스위스)이랑 줄다리기를 해서 재미있다. 창민(솔로몬)- 생명에 지장을 느꼈다. 범수(멕시코)- 연결이 안 되어 있어서 안 아팠다. 두욱(대한민국)- 영국, 이탈리아가 괴롭히는 느낌이었다. 우형(나우루)- 줄이 팽팽해서 아팠다. 석호(스웨덴)- 연결이 안 되어서 기분이 나빴다. 지후(이탈리아)- 시키는 거 할 때 기분이 좋았다. 홍희(인도네시아)- 연결이 안 되어서 외로웠다. ▶게임을 잘 하는 방법? 정헌: 미국을 맡아야 한다. 민지: 다같이 참여를 잘한다. 송하: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석호: 중국을 선택해야 한다. 창민: 구석에 있어야 한다. 두욱: 강대국과 친해져야 한다. 지현K: 최대한 줄 폭을 좁혀서 줄을 헐렁하게 해야 한다. 지후: 연결된 나라랑 친해져야 한다. ▶게임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것 두욱: 다같이 친해지면 안 아플 것 같다. 범수: 소외되니까 배신감이 들고 고통스럽다. 석호: 동맹을 맺어야 한다. 다현성: 소외되니까 지루하고 같이 끼고 싶었다. 지후: 줄 연결되기 전에 평소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열: 나라를 잘 고른 것이 좋았다. 시현: 오히려 소외되고 싶었다. 장쌤: 세계를 움직이는 강대국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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