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 선생님 : 장성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특별] 11월 11일 농업인의날 기념 수업

이름 장성휘 등록일 17.11.08 조회수 19

11월 11일 농업인의 날(농부의 날, 가래떡데이)을 맞이하며.


1. 빼빼로데이의 문제점

범수: 돈 낭비가 심해진다.

지현K: 중요한 날을 가리고 있다.

유주: 빼빼로를 팔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었다.

하훈, 송하, 다현성: 빼빼로데이 때문에 농업인의 날이 잊혀지고 있다.

민지: 농업인의 날인지 모르게 한다.

정헌, 지현Y: 의미가 없다.

석호: 빼빼로를 못 받으면 슬프다.

 

2. 농업인의 날의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우형, 하훈, 진우: 벼를 키워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기 위해

민지: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것은 힘드니까 일년농사를 마친 것에 대해 축하드리기 위해

다현: 매일 먹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기 위해

유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범수: 힘들게 일한만큼 수고하셨다고, 쉬시라고.

지현K: 농부가 없으면 우리가 직접 재배하고 키워야하니까.

세열: 농부들에게 감사하기 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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