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Q. 서대문 형무소에 옛날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것

화장실 / 사람 / 고문기구 / 무기 / 피비린내 / 일본순사 / 시체

Q. 서대문 형무소에 옛날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

참혹한 현장 / 형무소 / 역사왜곡 / 독방 / 아픈 역사 / 세균과 곰팡이 / 유관순의 열정 / 피해자

Q. 독립운동가들이 바라던 독립은 어떤 모습?

다현성 : 다른 나라의 간섭을 받지 않는 것

민지 : 다른 나라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

우형 : 일제로부터 독립하는 것

범수 : 좋은 나라 좋은 세상

Q. 서대문 형무소를 향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현성 :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는 자세

범수: 역사를 왜곡하면 안 되는 자세

우형: 우리나라에게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려는 자세

창민: 엄숙한 자세

다현: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을 당했던 분들의 아픔을 생각하려는 자세

민지: 독립투사들의 아픔을 기억하려는 자세

유주: 아픈 기억을 후손들에게 알려주려는 자세

Q. 우리가 아픈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까닭은?

송하: 우리 조상들이 겪은 일이니까

정헌, 우형, 석호: 똑같이 갚아주려고...

지현K: 잘못된 것을 고치고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지후, 고은: 우리가 아니면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해 줄 사람이 없으니까

두욱: 우리가 기억을 못하면 이 아픈 역사를 손자들이 알지 못해

일본이 착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홍희: 우리의 선조들이 당한 것도 우리 역사의 일부이기 때문에

범수: 오히려 잊으면 더 안되는 것들이라서

다현성: 일본이 거짓말할 때 증거로 남기려고

지현Y: 우리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고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정연: 이것도 우리나라의 역사이므로 중요하기 때문에

세열: 누군가의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지 못했기 때문에

서진: 아픈 역사라고 숨기기만 하면 안 된다.

나빈: 우리가 지금의 세상을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기 위해

수민: 아픈 역사가 있기에 우리나라와 우리가 있기 때문에

진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노력하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