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Q1.왜 국민을 나라의 주인이라고 할까요?

정연: 모두 같이 만들어 가는 나라니까

서진: 국민들이 살아가는 나라니까

석호: 민주주의 국가니까

다현성: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으니까

창민: 국민이 없으면 권력이 나오지 않아서

홍희, 송하, 정헌: 민주공화국이어서

범수: 국민이 법을 만들 수 있어서

우형: 헌법 바꿀 때 국민투표 해야 해서

민지: 국민이 없으면 헌법이 필요 없어서

Q2.헌법 1조는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인가요?

송하: 정치인이 국민에게

다현, 정연: 국민이 국민에게

범수 : 대통령이 국민에게

홍희 : 나라가 국민에게

Q3.‘나’는 주인인가? 아닌가?

나라의 주인인 걸 느껴본 적 있다 : 0표

지현K: 어른들만 투표한다

세열: 투표를 안 해 봐서

다현성 : 나이가 어려서

범수 : 생각이 없어서

홍희 : 투표권이 없어서

다현 : 전 대통령이 마음대로 망쳐놔서

Q4. 주인이란 무엇인가요?

석호 : 재벌

유주 :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범수 : 책임질 수 있는 것

지현Y: 자신의 의견대로 할 수 있는 것

우형: 나의 자유

송하: 왕 같은 존재

민지 :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을 누리는 것

홍희 : 물건 동물 땅의 소유자

-장쌤-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고 자유도 누릴 수 있겠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