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8 –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반 친구들의 꿈과 그 이유를 소개합니다~

(꿈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바꿔도 되는 겁니다!)

지현K: 돈 많은 백수/편하니까

하훈: 조리병/군대의 밥을 먹고 싶다

석호: 야구선수/야구장을 갔는데 재미있어서.

고은: 선생님/아이들을 가르치고 싶고, 아이들의 공부를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시현: 초등선생님/어린 아이들이 좋아서

범수: PC방사장/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세열: 좋은 회사의 회사원 / 돈 많이 벌고 평범히 살고 싶다

지후: 바둑프로기사/바둑이 재미있고, 자신감이 있다.

우형: 생물학자/모든 생물을 알아내서 다 먹을 것이다.

나빈: 변호사/말을 또박또박하는 것이 멋있어서

민지: 판사/판사는 멋진 일을 하니까

수혁: 치과의사/다른 사람의 충치를 뽑아주고 싶다.

홍희: 없음 / 많은 날이 남아서 더 고민하겠다.

다현성: 초등학교선생님/저학년 학생들이 귀엽고 공부를 가르쳐 주고 싶어서

진우: 시체관리사/돈을 많이 번다고 함.

창민: 작가/책을 좋아해서

정헌: 직업군인/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지고 싶어서

정연: 경찰/너무 멋져보여서

가연: 조향사 / 나만의 향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두욱: 프로게이머 / 게임을 잘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