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클라이밍2 (17.11.13.)
이름	장성휘	등록일	17.11.14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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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클라이밍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더 어려운 경사진 벽을 정해진 것들만 이용해서 올라가야 하는 어려운 임무까지 했는데요, 잘 하는 친구도 있고 어려워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분명한 건 어려웠다는 것이죠?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이 체험을 계기로 클라이밍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는 친구도 있으면 좋겠고, 어려운 것에 도전하여 성공하는 기쁨을 아는 법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