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옆 공원에서 점심도시락을 먹은 후 독립문, 서대문형무소를 둘러보고 첫째날의 마지막 코스인 국회의사당까지 둘러보느라 숙소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 안에서, 숙소에서 기운이 넘치던 너희들... 무서워....
(하지만 둘째 날 아침 버스는 그렇게 조용했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