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을 배워보는 두 번째 시간! 블로커스에 이어서 배운 보드게임의 이름은 '루미큐브'입니다.루미큐브는 운도 중요하지만 잔머리가 매우 중요한 두뇌게임으로 유명한데요, 내가 가진 타일과 바닥에 있는 타일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내 타일을 모두 내려놓아야 이기는 게임입니다. 우리 반의 잔머리왕은 누가 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