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1%를 믿는 힘 ♡
천천히 함께 가는 우리 ♡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피크닉을 떠났어요.
"함께"하는 마음을 위해 뒷처리도 깔끔하게 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러.....나....
까까를 너무 즐겨 먹어서... 급식을 아주 쬐금 먹는 일이 발생!
다음에는 4교시는 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