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고 도움받고
함께 사는 우리 반
4월 말부터 5월 연휴까지 부모님 몰래 매일매일 부모님을 칭찬해 드리고 일기를 썼어요.
오늘은 예쁜 카네이션도 만들어서 표지에 붙였어요.
아이들이 느낀 점 쓴 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부모님, 아이들 모두 행복한 날이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