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수채화 수업 3번째입니다. 당분간 수채화 수업을 꾸준하게 할 예정입니다. 서로의 손바닥을 찍어 멋진 간판을 만들었습니다.
부드러운 붓이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