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5반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너와 나 우리!
건강하고 밝은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녕 양궁장에 있는 낙가산에 다녀왔어요.
단풍이 많이 없어서 대야산 사진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