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을 받아주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자라는 교실
주중동에 있는 학생교육문화원에 도착하여
2시간동안 마음빚기 도예체험을 열심히 했어요
800도~1300도에서 구운후 일주일후에 완성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