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꾸며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꿈*사랑반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 가족에게 보내는 고마운 점, 죄송한 마음, 앞으로의 다짐을 영상 편지로 띄웁니다.
정주현,최준혁,김준우,박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