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꾸며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꿈*사랑반을 이루어 갑니다.
봄이 성큼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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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희 | 등록일 | 17.03.13 | 조회수 | 30 |
오늘은 우리 반 친구들의 몸 동작을 알아보기 위해 “개울가의 올챙이 한 마리” 율동을 해 보았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율동하는 모습이 무척 신나고 즐거웠답니다. 또 손 힘기르기를 위해 바르게 색연필을 잡고 그림 따라 그리기를 하였습니다. 이제 우유도우미는 제법 우유를 잘 가지고 와서 친구들이 우유급식할 수 있도록 잘 도와줍니다. 이번주 우유도우미는 1번과 2번 학생이 봉사를 합니다. 두명이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봉사를 합니다. 학급에서는 일일 반장을 돌아가면서 경험해 봅니다. 일일반장은 수업 시작과 종례 시간에 인사 구호를 하고, 급식실 갈때 친구들 줄을 세우는 일을 도와 줍니다. 어느덧 밖에는 봄이 성큼 다가 온 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겉옷도 지난주에 비하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도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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