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꾸며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꿈*사랑반을 이루어 갑니다.
오늘은 교장실에 방문하여 교장선생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준비해주신 간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급식실로 이동하여 식판에 밥과 국을 받고 급식을 하는 것은 제법 연습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젓가락질을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는데 집에서도 젓가락을 이용하여 음식을 먹는 연습도 꾸준히 해주시면 빨리 젓가락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