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꿈을 크게 꾸며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꿈*사랑반을 이루어 갑니다.
꿈을 크게 사랑을 나누는 꿈*사랑반
- 선생님 : 김정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2017년 4월 4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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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정희 | 등록일 | 17.04.04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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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을 늦게 마쳐서 알림장을 못 부쳐주었습니다. 2. 오늘은 "다"자가 들어가는 동시 <다리>를 처음으로 외워보았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번 외워보라고 해주세요. 요즘 교과서와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중에서 발췌한 시로 낱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말놀이와 낱말익히기를 염두에 두고 쓴 동시입니다. 계속해서 외우면 낱말을 많이 알게 되고 느낌과 생각이 풍성해지게 됩니다. 3.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신호등을 꼭 지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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