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꿈을 크게 꾸며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꿈*사랑반을 이루어 갑니다.

꿈을 크게 사랑을 나누는 꿈*사랑반
  • 선생님 : 김정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수요일에는

이름 김정희 등록일 17.03.08 조회수 47

  꽃샘추위라고 하더니 오늘 아침도 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소리로 인사하고 자기의 이름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자신 있게 큰 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 친구도 있고 아직은 조금 쑥스러워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생각도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친구의 이름을 외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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