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그런데 전예은

제목 필통 사건

2016년 4월 6일 수요일 아침 예은이 라는 아이가 나의 필통을 습격하기 시작했다

시작 2016년 4월 7일 목요일 동환이는 필통이 없어진지 몰랐다

“내 필통 어디 갔지?” 이게 정예은 이라는 아이가 노린거 같다

“어제 정예은이 내 필통을 훔쳐갔는데 근데 내가 빼앗었어 근데 누가 뺏어 갖지?” 전예은이 이렇게 말했다.

“낄낄낄 아직도 모르 는군 저런 멍청한 자식 낄낄낄” 역시 전예은이 노린게 맞는거 같다

동환이는 생각했다 “설마...내 필통이 납치?”

동환이는 결심했다 납치된 필통을 꼭 찾을 거라고 말했다

동환이는 결국 경찰이 됬다 동환이는 공부를 못했는데 경찰이 되었단 말이다

이제 동환이는 필통을 찾으려고.....

가는데..수상한 사람을 목격했다 전예은이 말했다

“낄낄낄 오늘은 어떤 꼬마의 물건을 훔칠까? 오호라 저기 있군”

놀이터에서 한 꼬마가 인형놀이를 하고 있었다 거기서 김동환 형사가 수상한 사람을 봤다

김동환 형사는 가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았다

그런데 전예은이 인형을 훔치러 꼬마 한테 간다

이때 김동환형사가 “저기요 지금 물건을 훔치실꺼면 거기 가만히 있으세요”

김동환 형사가 수상한 얼굴을 봤다

김동환 형사는 게속 뒤딸아 갖지만 갑자기 없어 졌다

김동환이 말햤다

“마녀처럼 없어지네 그런데 아까 전예을 봤는데...” “아 니 었 나 내가 잘못 봤나 보내”

동환이는 계속 전 예 은을 추적하고 용의자로 선 성 했 다 그래서 김 동 환 형사가 계속

전예은을 추적했다 그래서 앞으로 3년 뒤 전예은을 잡게 되었다 하지만 결백을

밨지 못했다. 그래서 계속 김동환 형사는 전예은에 결백을 1년후 발키게 되었고 김동환 형사는 경찰을 그만 두게 되었다.. 앞으로도 형사 역할을 지켜낼 것이다

이 인형을 훔치러 꼬마 한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