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스스로 -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자율적인 삶을 살아가기

더불어 - 학교라는 사회에서 혼자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기

즐겁게 - 인간과 사회,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물음을 던지며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 선생님 : 김기홍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나의 축구 이야기

이름 김진서 등록일 16.04.15 조회수 17

- 나의 축구 이야기-

3년전 어느 소년의 이야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김진서 어릴적부터 운동을 좋아 하던소년 이소년은 천방지축하여 어릴 적부터 상처가 몸에 많았던 소년 이소년이 처음 꾸었던 꿈 경찰관 하지만 이소년은 꿈은 많이 바꾸다 10살에 형이 다니던 축구학원에가 형이 축구 하는 모습을 보고 축구의 꿈을 꾸게 되었다. 진서의 형 진찬이가 말했다. “진서야 축구는 재미있니?” 진서가 바로 말하였다 , 형정말 재미있어형이말했다 알았어 축구는 재미있게해그뒤로 1년이 지난뒤 진서의 형 진찬이는 진서와 축구를 잘 안해주었다. 뭐만하면 공부한다고 하고. 친구들과 논다는 핑계로 말이다. 진서는 그때 범수라는 친구를 사귀었다. 진서는 그뒤로 범수라는 친구와 다은 친구들과 축구를 시작하였다. 진서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중 말했다. “애들아 우리 내년에 축구동아리 해볼래?"그러자 친구들이 말했다.”그래그리고 1년이 흘러 축구동아리 가입신청이 시작하였다. 진서는 바로 신청을 하고 친구들도 신청을 했다. 입단 시험이 시작됐다. 경기를 뛰어 선생님들이 보고 영입을 할지 안할지 정하는 것이엿다. 경기가 시작되고 진서는 처음엔 공격 후반전엔 골키퍼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발표자를 말했다. 거기에는 진서가 있었다. 진서는 너무 기뻣다. 그리고 범수도 있었던 것이다. 동아리는 진서,범수,승호,주형,이준,오윤,윤재 이렇게 있었다. 골키퍼 주형 수비수 이준,승호 미드필더:진서 공격수: 범수,오윤,윤재 이렇게 연습을 하던도중 골키퍼 주형이가 이사를갔다 그래서 골키퍼는 내가봤다 그리고 대회가 시작돼었다

첫 번째 경기 두 번째 경기 우리는계속 계속 이겨갔다 그러다 우리는 품광초에게 1패를했다

그래서 우리는마지막 경기로 개신초와 했다 우리는 전반7분쯤 상대팀의 상대로 세제골을넣었다 아직도 우리가 이기고있던시점 전반전이 끝났다 코치님이 말했다 후반전만 열심히하면 우리가이긴가 힘내라 화이팀!!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됐다 우리가아직도이기고있었다 그때 상대팀에 코너킥기회가왔다

상대가올렸다 그때 우리팀 이준이가 헛발을했다 그래서 골을먹혔다 우리는 절망했다 정말 5여정도를 남기고먹힌 겄이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 그래서 승부차기로건너갔다 우리는 승부차기에서 지고말ᄋᆞᆻ다 그뒤로 우리는 짜장면 집에가서

짜장면을먹기전에 이준이에게 뭐라고해 코치님에게 혼났다 그래서 우리는 이준이에게 사과를하고 짜장면을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몇 달후 우리는 전국대회를 나갔다 거기역시 나와 범수가 뽑혔다 우리는대회당일아침 버스를타고 1시간가량을가 천안 축구센터에 도착하였다 우리팀은 바로경기를 뛰었다 첫 경기는 기분좋게 이겼다 우리팀은 계속계속이겨서 결승까지왔는데 우리는결승전을 이겼다 그래서 우리는우승 상금30만원을 받고 고기집에가 고기를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는 금메달을 목에걸고 어머니 가게로와 자랑을하고 집에갔다 나는 아직도 축구를 즐겁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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