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자율적인 삶을 살아가기
더불어 - 학교라는 사회에서 혼자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기
즐겁게 - 인간과 사회,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물음을 던지며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장래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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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진 | 등록일 | 16.04.15 | 조회수 | 14 |
어느 날 아침 엄마 가 병원에 갔다 온다고 하셨다. 그런데 밤늦게 까지 오지 않으셨다. 나는 할머니가 밥을 차려 주셔서 밥을 먹고 있는데 아빠 가 왔다. 난 밥을 다 먹고 엄마 어디 갔냐고 물어 볼 것이다. 나는 드디어 밥을 다 먹고 아빠 에게 엄마 어디 갔냐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아빠는 말했다. 엄마는 너 동생 낳으러 갔어 라고 아빠가 말하셨다. 나는 동생이 생겨 좋았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다. 나는 동생이 태어 다는걸 잊지 않았다. 난 할머니 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했다. 할머니는 계란 후라이랑 밥을 주셨다. 난 동생을 보고 싶은 마음 에 빨리 밥을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 에 가서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나는 아빠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텔레비전을 보면서 기다렸다. 근데 텔레비전을 키자마자 아빠 는 밥을 다 먹었다. 나는 실망했다. 아빠도 양치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박에 나가서 아빠 차 에 탔다. 출발을 했다. 아빠는 가는 길 에 엄마 선물을 샀다. 그리고 드디어 병원에 도착했다. 아빠는 몇 호실이냐고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일하는 사람이 말을 했다. 4층 404호실이라고 말을 했다. 나와 아빠는 4층으로 갔다. 엄마는 동생을 안고 있었다. 아빠는 손에 쥐고 있던 선물을 엄마에게 건네주었다. 아빠와 엄마는 이러저러 이야기를 하였다. 저녁이 다 되 서야 집에 돌아왔다 할머니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겄 도 밥을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 엇다.
나는 장래희망이 조련사였다. 18년 후에 장래희망이 이루어졌다. 나는 판다 나 원숭이를 조련 하고 싶었다. 나는 원숭이를 조련 하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원숭이가 밥 달라고 날 리 법석을 쳤다. 난 빨리 법을 주었다. 그리고 나도 아침밥을 먹었다. 그다음 에는 원숭이 와 놀아 주었다. 언숭이 는 너무 지쳐서 잠을 잤다. 나는 원숭이와 같이 잤다. 일어나니 점심때가 다 되었다. 나는 급해서 짜장면을 시켜 억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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