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자율적인 삶을 살아가기
더불어 - 학교라는 사회에서 혼자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기
즐겁게 - 인간과 사회,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물음을 던지며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나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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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서 | 등록일 | 16.04.12 | 조회수 | 10 |
제목;나 혼 자 오늘 아니 작년 여름 나는 특히 무서웠을 때다 난 어머니가 하시는 가게에서 밥을 먹고 혼자 걸어서 집에 도착 했다 난 밤에 혼자 집 에 있는 걸 무 서 워 한 다 근데 하필 그날이 장마가 가장 심한 날 이었다 난 말했다 어휴 무서워 빨리TV키고 씻고 컴퓨터나 해야지 나는TV를 키고 엄청 놀랐다 하필그때 좀비영화 광고를 하고 있 었 을 때였다 나는 그때 부터 뭔가 찝찝했다 그 뒤로 나는 씻 으로 욕실로 갔다 물을 키는 순간 나 는 엄청 나게 놀랐다 그 이유 는 바로 TV이소리가 없어져서 이다 나는 얼른 티 비 소리를 키고 다시 씻고 나왔다 나는 그 뒤로 컴 피 터 를 켰다 그때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울려서 나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아무 말 안하 길래 나는 누구냐고 물었다 그때 그 아저씨가 관리아저씨라고 했다 나는 문을 열어 줬다 그냥 싸인 만하 라 길래 나는 싸인 만 하고 가라고 했다 나는 다시 컴 피 터 앞 에 안 잤다 그때 나는 심장이 덜컹했다 그 이유는 컴 피 터 에서나는 지 이 이 이 이 이 소리 때문이다 나는 컴퓨터를 안하기로 했다 그때 냉장고에서 위이이이이이....덜컹..나는 심장이 멈출겄같았다 그리고 나는잘려고 침대에 누웠다 그때 또누군가가 나를보고있다는 느낌이들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 노래를 불렀다 그어쩌구쩌꾸자쌀라메이스까라뚜 음음음음 그리고나는 누군가가 나를보고있다는 느낌 이없어졌다 나는 노래를 불러서 잠이다깻다 그때 시간은 9시30분 이었다 형이오려면3시간 엄마가오려면4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이다 나는무서워서 TV를켰다 그때 하필 무한도전의 나홀로집에 특집을보여주고있었다 나는무서워서 TV를꼈다 그때 TV에비친내 얼굴을보고 놀랐다 그리고 내가 거의잠들때쯤 어디선가 벨소리가 울려 거기로가봤다 사물함에서 소리가 났다 나는 그전화를 꺼냈다 그떄 전화가 끈겼다 나는형이올때까지 기다리다 형이오자 나는왜전화기를 왜사물함에 넣어낳냐소 물었다 형이 말했다 야 ..그전화기 이미끈긴거야 나는그상태로 한10여정도가 몸이굳엇었다 그리고 그뒤로는 그전화기로는 전화가오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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