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자율적인 삶을 살아가기
더불어 - 학교라는 사회에서 혼자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기
즐겁게 - 인간과 사회,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물음을 던지며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나"를 주제로 한 이야기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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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서 | 등록일 | 16.04.12 | 조회수 | 8 |
제목:인생 골!! 나는 작년에 스페인바르셀로나에 영입을했다. 우리나라돈으로약3.000억원을받고말이다 어제는챔스결승전이있었다 나는거기에 선발출전 선수다 나는오늘 꼭 승리를할겄이다 우리의 대결상대는 레알 마드리드 경기가시작돼었다 전반25분 두팀다 아직골이없었다 그때우리에게 코너킥이왔다 우리팀 코쿠가 크로스를올렸다 나는 저 하늘로 뛰었다 공은내머리에닸다 나는헤딩을했다 역시골이었다 나는외쳤다 골~~~~~~~~~~~~~~~~~~~~~해설이말햇다 김진서선수또골을넣었어요 역시대단한선수죠 이적온지도얼마돼지않았는데 좋은성적을 보여주고있죠 역시 푸거슨감독이 믿은서수입니다 그때였다 우리가방심하고있는사이에 크리스타 우늘두2골을 넣은겄이다 후반35분 이제남은시간은10분여정도 그때망시가드리블을하다 상대팀포페에 태클에넘어졌다 그래서우리에게 프리킥기회가왔다 나는준비했다 나는그대로찼다 역시골이었다 나는소리를질렀다 우리는연장전을지나 승부차기까왔다 우리의첫번째 키커는 망시 망시는찼다 역시골이었다 상대팀키커는 포페 포페도역시골을넣었다 그다음선수는우리팀은 코쿠 상대팀은 크리스타우나 로늘두였다 로늘두는 골을넣었다 그러다 우리 팀 키퍼가골을맊았다여기서내가느면우리의승리다 나는때렸다 역시골이었다 이번챔스는우리팀이우승을헸다 ‘ 그리고 우리는 그 뒤로도 챔피언스리그 7번우승을더했다 그뒤로나는10년정도뛰다가무릎을 다쳐서 축구자리를은퇴하고나는 바르셀로나 감독이 돼 였다 그리고 내가감독이됀후 우리팀은 챔스를7번이나우승을했다 나는그러다즐거운나이 80세에 암판정을받았다 나는이제막놀고싶었다 나는세게일주도하고 오랜만에내고향 청주도가고 어머니 아버지 산소도갔다 나는그뒤로유서를ᄊᅠᆺ다 내재산에60%를아들에게주도40%를 보육원에기부하겠다고 그뒤로1달뒤난 세상을떠났다 나는정말즐거운인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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