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추석을 며칠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송편만들기를 했어요~

여섯 분의 학부모 도우미 선생님들이 많은 도움 주셨지요.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도움 주셨던 도우미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만들면서 즐겁고 먹으면서 신났던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제자들~ 선생님도 이날 정신이 없었나봐.

사진을 찍다 말았어.

다른 모둠 친구들 얼굴이 없다ㅠ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