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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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행복한 제주도여행(2번 구서희)

이름 최지원 등록일 22.10.24 조회수 14

4~5월쯤 화요일 새벽에 멀뚱멀뚱 일어나 씻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새벽 7시에 출발해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서 2시간정도를 기다리니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안에는 키가 큰 승무원님이 있었다.

비행기를 탔는데 나는 비행기 멀미가 있어서 바로 잠이 들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차를 렌트했다.

차를  렌트하고 나서 바로 숙소에 가 체크인을 하고 캐리어 정리를 했다.

캐리어를 정리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냉모밀,돈가스 등을 시켰는데 냉모밀을 먹었다가 맛이 없어서  그 다음부터는 먹지 않았다.

나는 돈가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튀김이 정말 바삭해서 맛있었다.

그리고 돌고래를 보러갔다.

배를타고 바다에서 보니 더 신기했다.

그리고 수요일에 밀랍인형 박물관을 갔다.

밀랍인형 하나에 1억에서~몇십억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으러 갔는데 고기에 털이 우두두 밖혀있었다.

입맛이 뚝!떨어졌다.

그리고는 계속 놀다가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저녁밥으론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줄까지 기다려서 먹었다.

직접 구워주시고 고기도 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날 목요일 아침!어딘가를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용머리 해안을 갔다.

근데 용머리 해안을 조금만 더 늦게 갔으면 밀물?썰물? 때문에 못 들어간다고 했다.

운이 좋았다.

그리고  어딘가를 갔다가 성산 일출봉을 갔다.

성산 일출봉을 갔다가 밥집을 갔다.

제육볶음밥을 먹었는데  매콤,짭짤,달콤해서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시장에 들러 시장먹거리를 사 먹었다.

금요일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토요일에 짐을 다 싸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 타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솜사탕처럼 되어 있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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