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재미있었던 에버랜드 갔었던날 5학년4반 이루비 2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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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원 | 등록일 | 22.10.24 | 조회수 | 15 |
여름7월달에 에버랜드에 가게되었다. 그때는에버랜드 간다니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래서 엄청 일찍6시에 일어나게 되었다 아침7시에 출발하였다 아침7시에 출발해 9시에 도착하게되었다 차에서 내리니까 사람들이 꽉찰정도로 엄청엄청 많았다 줄을스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줄이어딘지도 몰랐다 찾고찾고 해메다가 간신히 줄을 찾아서 드디어 줄에 섰다 빨리들어갈줄알았는데 40분을 기다리고 서야 들어갈수있었다 들어가니 정말 아름다우고 하늘이솜사탕 처럼 떠있었다 이때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엄마 꼭 잘보고 따라와야돼!" 나는 이렇게 말했다"어! 알겠어"나는 엄마한테 "머리띠,인형,열쇠고리가있는곳에서 사도돼?" "특별이 오늘 엄마가 같고싶은거 사줄께"라고 말해서 나는좋아서 그게 있는곳으로 읏챠읏챠 걸어 올라갔다 들어가보니 이쁜것,귀여운것이 많아서 다사고 싶을 정도로 많았다. 나는 머리띠,모자가 있는 쪽으로 향했다 사람들이 머리띠 모자쪽에 사람들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다.얼마지나고 사람들이 줄어지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나는 힘들게 고를수있었다. 나는 모자 쓰니까 엄마가 이렇게 말하셨다. "오 잘어울리네!" "그래?그러면 이걸로 할래!" 나는 호랑이 모자(?)를 고르기로 정했다. 고르고 나서 밖으로 나갔다. 이제 드디어 놀이기구를 타러 나섰다. 1번째로는 이름은 모르는데 빙빙 도는것이였다. 나는그 놀이기구에 줄을 섰다. 그줄에는 사람들이많았다. 30분을 줄을서서 기다리니 다리힘이 푹 빠지는 느낌이 났다. 기다리고 드디어 탈수있었다. 안전벨트 착 매고 손잡이 척 잡고 안전장치를 다한다음에 시작하기 시작했다. 시원하고 어린이들이타는 풍선,컵 빙빙이가 아니라 그거보다 무서우면서도 재미있었다. 다타고 나서 머리가 어질 어질했다. 2번째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나는 언니한테 이렇게 말했다. "후룸라이더 타러가자 어?" "싫어" "제발" 내가 힘들게 쫄라서 타러가게 되었다. 우리가 빨리와서 바로 탈수있었다. 언니는 이렇게 말하였다"그냥 안타면 안돼?" "어" 나는 탄다고해서 타게 되었다. 안전벨트 착매고 손잡이 척 잡고 출발하기 시작했다. 중간까지는 안무서웠는데 마지막이 될때 언니가 이렇게 말했다."아니 ! 왜 타자고 한거야!!" 나는 그냥 웃기만했다. 슉내러가는데 나는"으아악아" 소리첬다.물이 내얼굴쪽으로 팍! 젖었다. 내리니까 엄마한테 "재밌어! 재밌어!"라고 말했다. 언니는 "어지러워 다음부터는 안탈거야ㅋ" 라고말했다. 신나게 타고나서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달콤한 츄러스를먹고 싶어서 츄러스가있는곳으로 향했다. 사람들이 적어서 빨리 살수있었다. 사고 한입먹어보니 겉바속촉이였다. 슬슬 먹고 집에가기 시작했다. 신나고 힘들었던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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