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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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게임 원정대 (14번 신진율)

이름 오미숙 등록일 22.10.24 조회수 20

어느 햇빛이 쨍쩅 내리쬐는 날이었다. 우리 원정대는 학교 후문쪽으로 모였다.

예준이가 자전거가 없다고 하자 우리는 예준이를 안도해 주었다.

우리는 게임을 키고 원정대를 시작했다. 우리는 약 3일 뒤에 우리는 편의점을 들렸다. 우리는 모두 다른 메뉴를 먹었다.

우리는 근처의 놀이터에 들렸다. 우리는 원정대답게 거기에서도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편의점에 또 들렸다. 이번엔 창준이가 아이스크림 (ice cream) 을 쏜다고 그랬다.

우리는 4개의 아이스크림을 계산하려 하는데 4+1이라고 해서 1개를 더 주셨다.

우리는 그 4개의 아이스크림을 아무도 안 먹고 어딘가에 올려놓고 갔다.

우리 원정대는 게임대신 친구들과 더 재미있게 놀고 더 이상 게임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12시쯤에서 치킨집을 갔다. 우리는 치킨이 나오기 전에 게임을 했다. 그때 치킨집이 딱 오픈하는 시간이어서 치킨이 더 고소하고 뜨겁게 조리됬다.

우리는 이제 후식을 먹으러 빙수집에 갔다.

예준이는 걸어다니고 창준, 창준이 동생, 나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우리가 너무 빨리 달려서 그런지 예준이가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예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예준이가 받았다.

예준이는 가경동 호반베르디움 놀이터에 있다고 했다. 

우리는 한참을 찾다가 뒤쪽 놀이터에서 예준이를 찾았다.

예준이는 자신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먼저 집으로 갔다.

우리는 빙수집을 가서 빙수를 먹고 놀이터에서 놀가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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