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10월13일,강한자만 살아남는다는 대전오월드에 갔다.줄이 길어지기 전에 바이킹을 탔다.우리가 탈때보니까

줄이 엄청길어져있었다.그리고 줄이 짧은 회전목마에 타서 컵을 엄청나게 돌렸다.회전목마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처음 알았다.

그리고 범퍼카를 타러갔는데 조종법을 몰라서 빙글빙글 돌다가 끝났다.그리고 태정이가 메타몽에 블루베리떡이랑

이브이에 코코넛쿠키를 맛있게 먹어주었다.또 태정이가 고오스의 초코빵도 맛있게 먹어주었는데,

거기서 뚜벅쵸,리자몽,피카츄가 나왔다.그리고 기념품 샵에서 15000원짜리 안마기를 사고

보물섬을 타고 회전목마를 1번 더타고 시간이 되어서 버스에 탔다.진짜재미있었다.나중에 또오고 싶다.

그리고 버스에서 시우는 숙면을 취하고 나는 서준이랑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다보니까

벌써 학교에 도착해있었다.너무나 즐거운 하루였다.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