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수줍은 많아보이지만, 내면이 강한 여학생13명과

은근 정많은 활발한 남학생 13명이 함께 배우는 6학년 5반 교실입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우리, 6학년 5반
  • 선생님 : 이민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청산리 전투 (3모둠 박지민)

이름 박지원 등록일 18.05.14 조회수 44

청산리 전투 또는 청산리 대첩은 1920년 10월 김좌진, 나중소, 서일, 이범석 등이 지휘하는 북로군성서군, 홍범도가 지휘하는 대한 독립군, 대한 시민단 예하 신민단 독립군 등 주축으로 활약한 만주 독립군 연합 부대가 중화민국 길립성 화룡현 청산리 백운평, 천수평, 완루구 등지의 10 차례에 간도에 출병한 일본 제국 육군과 전투를 벌인 총칭이다.


전투에서 연패한 일본군은 중국의 영토를 불법으로 침략 했다는 비난을 만회하고자 훈춘 사건을 날조하고 이를 계시로 만주에 대규모 부대를 투입하게 된다. 1920년 10월 21일 부터 10월 26일까지 길림성 화룡현내의 여러지역에서 교전하여 청산리 골짜기에서 일본군을 크게 대파하게 된다. 청산리 전투의 승리는 일제가 1920년 초부터 계획한 만주내 한인 독립군 전체에 대한 초토화 계획을 실패로 만들엇다. 그러나 청산리 전투에서의 대승을 계기로 일본은 중국에 압력을 행사하여 하인독립군들은 러시아로 일부 건너 가는 등 만주 독립군벌은 해체의 위기에 몰리게 된다.


청산리 전투 개요

날짜 : 1920년 10월 21일~10월 28일

장소 : 중화민국 길림성 화룡현 관내 (현 중국 지린 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화룡시)

병력 : 대한 독립군 3050~4700명 / 일본육군 : 30,000~35,000명

결과 : 대한 독립군의 승리  

출처 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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