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저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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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하연 | 등록일 | 18.04.16 | 조회수 | 17 |
불만을 꽤나 많이 가졌지만 그것을 다 토해내지않고 조금씩 어린아이의 투정정도로만 말한 것같아 스스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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