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선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저를 칭찬합니다.

이름 정민규 등록일 18.04.16 조회수 31
저는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잘 어울려 다녔고 소방대피훈련 때 빠르게 나왔다. 그리고 밥을 잘먹었고 선생님의 말을 잘 따랐다. 마지막으로 나는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사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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