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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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미 | 등록일 | 18.10.05 | 조회수 | 40 |
1. 수묵담채화 준비-물감, 붓, 물통, 파레트 등 알아서 준비, 먹지 1장 2. 학습전시회 10/10~10/17까지 (6학년은 4층 통로) 3. 실내화 가져오기 4. 월요일은 재량 휴업일 , 등교는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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