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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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미 | 등록일 | 18.08.30 | 조회수 | 19 |
1. 읽을 책 가져오기 2. 간편복, 마실 물 3. 낯선 사람 조심하기, 학교에 신고하기 4. 등하교 시 교통안전, 차조심 5. 영어책 가져오기 6. 손씻기, 전염병에 주의하기 7. 9/11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교육 13:40 8. 개인상담 - 안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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