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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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미 | 등록일 | 18.08.28 | 조회수 | 23 |
1. 민원제기동의서 모두 가져오기 2. 음악-리코더 준비 3. 읽을 책 가져오기-검사 4. 영어책 등 교과서 가져오기 5. 내일 개인상담 -김지윤 준비 6. 중학교 교과서 빌려올 수 있으면 가져오기 7. 빗길 등하교 조심, 손씻기 철저 8. 집에 음식에 곰팡이 핀 사람 가져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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