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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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미 | 등록일 | 18.07.17 | 조회수 | 117 |
오늘 수영 잘 배웠나요? 선생님이 못 가서 미안해요~~내일 만나요 ^^ 1. 물총놀이 - 물총 준비, 수건, 갈아입을 옷 2. 간편복 - 얼음 물, 너무 더우니 썬크림 바르세요. 3. 숟가락 1개씩 들고 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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