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너희들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무엇을 잘했기 때무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받을 만한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이미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선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이름 이선미 등록일 18.07.17 조회수 116
오늘 수영 잘 배웠나요?
선생님이 못 가서 미안해요~~내일 만나요 ^^
1. 물총놀이 - 물총 준비, 수건, 갈아입을 옷
2. 간편복 - 얼음 물, 너무 더우니 썬크림 바르세요.
3. 숟가락 1개씩 들고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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