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성삼문 1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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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제윤 | 등록일 | 17.04.10 | 조회수 | 40 |
이사온 최씨부부은 아기을 가져는데 딸있었다. 딸 이선이 태어났을때 안타까워했다. 신인선이 시집갈 나이가 대어 시집을 갔다. 친정으로 가 시부모을 못챙겨들여 아내 최씨은 딸을 그리워하다가 병에 걸렸다. 근에 사임당은 배에 아기가 있었다. 출산을 했는데 딸있었다. 그딸은정말영리했다 그리고뚤째도딸이었다 시부모가 떠나고 사임당은태몽을꺼다푸른물결이넘실대는동해 바닷가걸어다녔다선녀가낱나백옥같은아이를주었다.그래서12월25일에아기를낳다 율곡은 정말성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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