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1반
  • 선생님 : 박민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김채형

이름 김채형 등록일 17.09.03 조회수 37

조선 시대 세종 때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에는 우리글이 없어서 중국의 한자를 빌려썼다고 합니다.그래서 대부분에 일반 백성들은 말을 할 줄 알아도한자가 너무 어려웠기 떄문에 글자를 쓰지 못했습니다.세종 대왕은 이 점이 안타까워서 학자들과 연구를 거듭하여 소리나는 대로 적을수 있는 글자인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원수인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쏜 후, 감옥에서 고샐하다가 죽을 때까지, 그 분의 일생이한편의 영화처럼 고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안중근 의사는 어려서 부터 머라가 뛰어났서 공부도 잘 했고, 총쏘기에도 능했으며 성품이 올곧았습니다.커 가면서 나라가처한 어려움을 깨닫고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나는 김정희가 자신의 독특한 서체인 '추사체'를 만든 훌륭한 서예가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는 서예뿐만이 아니라 금석학이나 다른 학문에서도 박삭한 학자이자 시인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그는 스무 살 때 사신 일행을 따라 연경에 가서, 대한자인 옹 방간을 만나 서예뿐만이 아니라, 고증학이란 새로운 학문을 배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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